◆ 티맥스데이터, 장인수 신임 대표 선임 … 티맥스데이타가 신임 대표를 선임했네요. 새 사령탑은 티맥스소프트의 장인수 상무. 티맥스데이타는 티맥스소프트의 관계사구요, DBMS ‘티베로’를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신임 장인수 대표는 서울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고, 한국오라클에서 DBMS 영업을 담당한 바 있다는 군요. DBMS 업체에는 역시 오라클 출신들이 많네요. 알티베이스 김기완 사장님도 오라클 출신이시죠. ^^
◆ KAIST 황규영 특훈교수, 국제학술지 VLDB 저널을 관련분야 최고로 만들다…지난주 DBMS 관련 학술지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DBMS 분야의 학술지 관련 소식이 언론을 통해 주목을 받기는 드문 일이죠. 내용인 즉, 황규영 교수가 수석 편집장으로 있는 DBMS 관련 국제 학술지 The VLDB Journal의 SCI 영향력지수(Science Citation Index, impact factor)가 1년 사이에 3.818에서 6.8로 크게 도약했다는 것. 데이터베이스 분야의 경쟁 저널인 IEEE TKDE(Transactions on Knowledge and Data Engineering)와 ACM TODS(Transactions on Database Systems)의 영향력 지수는 2.236과 1.613이었다는 것과 비교하면 거의 4배나 높은 수준. 영향력 지수란 그만큼 관련 분야에서 논문의 인용이 많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학술적인 내용이라 그 의미가 피부에 와닿지는 않지만, 전산학 분야 기술저널 중 최고로 평가된 것이라고 하니,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 그린플럼, 국내 DBMS 시장 진출…DBMS 시장에 새로운 플레이어가 등장했다는 군요. 그린플럼이라는 곳인데, 뭐 이번에 새로 진출했다고 하기보다는 진출해서 처음으로 고객을 확보했다는 쪽이 더 맞는 얘기인 듯 싶습니다. 다음 기사를 보면 그린플럼은 지난해에 이미 한국썬과 손잡고 시장 진출을 한 것 같군요. 한국썬은 왜 DW와 BI 시장에 뒤늦게 뛰어들까? 이번에 확보한 고객은 한화손해보험과 SK커뮤니케이션즈라고 합니다.

7월 20th, 2009 at 오전 10시45분
Greenplum의 product은 shared-nothing MPP에 기반한 parallel DB로 압니다. 최근의 OLTP 중심의 RDBMS을 벗어나려는 두 개의 큰 흐름이 있는데, 하나는 greenplum과 같이 bigTable과 mapReduce 기술에 기반하는 소위 cloudDB와, C-store에서 출발한 vertica와 같은 column-oriented DB로 볼 수가 있겠는데요. 이들은 태생적으로 MPP에 기반한 scalability나 또는 ds 자체의 특성에 따라 OLTP 환경이 아닌 단순하면서 양이 많은 OLTP 또는 OLAP 환경에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application 면에서 보면 알티베이스와 같은 memory-resident dbms와도 겹치는 부분이 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디서 TPC-H 벤치마킹을 했다는 얘기가 들리던데, DW를 타겟으로 하였으니 그랬으리라 보고요.) 이러한 application에서 알티베이스가 갖는 장점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7월 21st, 2009 at 오전 11시33분
기존의 디스크 기반 RDBMS의 경우 성능상의 문제로 RTE를 원하는 기업및 업무에서 MMDB가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어플라이언스DW 제품(테라데이타/네티자/그린플럼등)의 경우 성능은 좋지만 고가에 확장성 및 유연성이 낮은 단점이 있습니다.
알티베이스는 RDBMS의 장점인 유연한 설계가 가능하고, ANSI/SPARC 아키텍처로 데이터의 독립성을 유지 시켜주는 동시에 MMDB를 활용 하여 성능상의 한계도 극복하는 Hybrid DBMS제품 입니다.
따라서 RTE를 원하는 업무에 적합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 보면 DSS 시스템의 ODS가 된다던지, CRM,SCM,EIS,ERP등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허브 DB로 손색이 없는 제품 입니다.
레퍼런스로 단순하게 쌓이는 OLTP성 업무와 OLAP성 업무다 동시에 발생되는 공정 감시 시스템에 사용되어
알티베이스 1copy로 다수의 디스크 기반 RDBMS를 걷어 내어 TCO절감및 ROI를 극대화 한 사례도 있습니다.
이처럼 알티베이스는 실시간 트랜잭션이 많아지고 분석업무가 많아지는 환경에 원하는 성능을 보장하면서 유연한 설계가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7월 21st, 2009 at 오후 12시02분
Change we can believe in. Yes we can님.. 좋은 답변 감사드려요.. 제가 쓸라 했는데 한발 늦었네요..ㅋㅋ(사실 기술적인 백그라운드가 너무 얕아 위의 두 분과 같은 질문과 답변 절대 쓰지 못한답니다). LeoWannabe님에게도 도움이 되셨나 몰겠네요..^^ 늘 관심 가져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