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10
안녕하세요.. 삐롱사립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지요?
3일 자리를 비웠더니 정신을 못차리겠네요..휴우~~~
지난 주 가족들과 지인들과 강원도로 휴가를 다녀왔거든요..
업무에 바쁘지만, 이번주 다음주 휴가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듯 하여 짧게나마 소개하고자 포스팅 합니다..(참고로 저 지금 눈코뜰새 없이 바빠요..^^;;)
추천 장소는 ‘하슬라아트월드’라는 곳입니다.
여름 휴가차 숙소로 가는 길 체크인 시간이 남아 우연히 들른 곳인데.. 정동진 부근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그 내부에 ‘시간의 광장’이라는 장소에서..
여유로움이란 것을 좀체 찾아볼 수 없는 제 지친 몸과 마음에 편안한 안식을 제공해 주고 왔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사진 한장 올려 봅니다.
이 곳에 가시면.. 푸르디 푸른 동해를 한 눈에 담으실 수 있습니다.
전.. 이 장소에서 눈물 한방울 찐하게 흘리고 왔네요.. 믿거나 말거나이고요.. ^^

하슬라아트월드에서 바라본 동해

시간의 광장.. 중앙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두 눈을 감고 흐르는 음악과 파도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시간이 멈춘 것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8월 10th, 2009 at 오후 4시41분
하슬라는 강릉의 옛말이라네요.. 엄청 이쁘죠? 글고 다른 카메라에 아주 죽이는 사진을 담아왔는데 카메라를 안들고 왔어요.. 낼 가지고 올께요…^^
8월 11th, 2009 at 오전 9시54분
저도 2007년에 거기 갔었어요.^^
그땐 조각있는 산책로와 전망좋은 매점있는 파라솔만 있었는데, 거기서 사진 찍으니 파란 바다의 사진이 이국적으로 나오더라구요.ㅎ
보이는 건물은 한참 공사중이었는데.. 멋지네요.
8월 11th, 2009 at 오후 1시13분
그러셨군요.. 아직도 계속 업그레이드 중인지 설치를 기다리는 조형물들이 한가득이더라구요…^^ 찐하게 눈물 한방울 흘렸던 바로 그 장소, 시간의 광장 사진 추가로 올려 봅니다.. phlow님에게도 마음의 안정을 드리면 좋겠네요(요즘 격무에 시달리시는 듯 하여..^^)..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