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롭게 필진에 합류한 ‘봄이좋은산’ 입니다.
매일 매일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어플 중에 과연 어떤 어플이 유용하며
과연 어떻게 해야 잘 사용할 수 있을지 도무지 감이 오지 않을 때가 많죠.
저는 틈틈히 신규 무료 어플 리스트를 보고 설명과 예시 화면이나 관련한 리뷰를 보면서
과연 쓸만한지 아닌지 판단하고 어플을 설치하곤 한답니다.
뭐 결국에는 어플을 직접 설치해보고 써봐야 진가를 알 수 있죠. (ㅡㅡ;;)
그래서 전 알티베이스 동료 여러분에게 조금이나 도움을 드리고자 잘 쓰고 있는 어플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어플은 “tomorrow’ 라고 합니다.
이 어플은 오늘 해야 ‘할일’과 내일 해야 ‘할일’을 정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아주 간단한 작품 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화면을 보면서…

우선 어플을 구동시키면 아래의 화면이 나옵니다.
물론 처음 시작하면 아무런 내용이 안 나오겠죠… (다 아시겠지만 ㅡㅡ;;)
자 그럼 ‘할일’을 넣어 볼까요 ^^
먼저 상단의 “+ add a new task” 부분을 터치하면 ‘할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영어는 독특한 글씨체로 나오지만 한글은 글씨체가 동일합니다.)

다음 그림처럼 “TODAY”에 ‘할일’을 작성하고 화면을 좌측으로 밀면
“TOMORROW”에도 ‘할일’을 작성할 수 있죠.
여기까지는 다 보면 아실 만한 내용이었고, 이제 좀더 추가적인 기능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할일’을 완수 하였을 경우 문구를 터치하면 줄이 쭉~ 그어집니다.
그리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내용은 삭제 되고요.
만약 오늘 ‘할일’을 하지 못했다면 그대로 남아 있게 된답니다.
그리고 오늘 ‘할일’의 항목 중 내일로 미뤄야 할 경우에는 우측의 화살표를 터치하면 되고
내일 ‘할일’을 오늘 해야 한다면 마찬가지로 화살표를 터치하면 된답니다.

(이 예시 화면에는 화살표가 사라졌네요…-_- 왜일까요…)
저는 출퇴근 시나 외근 다니면서 자주 어플을 사용한답니다.
아직 웹으로 연동되지 않아서 직접 아이폰으로 작성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할일’ 목록을 관리할 수 있어 상당히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기존에 스마트폰을 사용해 보신 분들이 아이폰에서 안타까워하시는 부분이
작업을 연동할 수 없다는 부분인데요.
이 어플을 사용하면 다소 번거롭긴 하지만 중요한 업무를 빼먹을 일은 없겠죠.
게다가…
환경설정과 같이 뭔가 부가적으로 조정해야하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어플을 사용할 때 아무런 고민을 안하게 된다는 중요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어플도 단점은 있는데요.
‘할일’을 정말 간단히 기입해야 한다는 점이죠.
제가 좀 길게 적어본 적이 있는데, 쓰고 보니 화면 사이즈만큼만 글씨가 나오고 나머지는 보이지 않더군요.
물론 아이폰으로 글쓰는게 귀찮은 분들에게도 그리 추천하기 어려운 어플이지 않나 싶네요…


8월 16th, 2010 at 오후 11시29분
아이폰4를 기다리고 있는 1인… 저도 어플이란 거 사용해보고 시포요..ㅠㅡㅜ Tomorrow어플 유용하겠네요~ 오늘못한일 다음날로 간단히 이동할 수 있다니 정말 좋네요~ 수첩에선 미뤄지는만큼 매번 적어야하는데..ㅋㅋ 좋은 어플 소개 고맙슴당~ 종종 소개 부탁드려요~^—-^
8월 17th, 2010 at 오후 12시30분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고 싶은데..그러다 보면 어플에 내용이 꽉차겠군요..ㅋㅋ..스마트한 세상 덕분에 인간적인 감성이 많이 사라지는 듯한 느낌입니다만 잘 쓰면 유용하겠네요..좋은 팁 감사..
8월 17th, 2010 at 오후 5시13분
영어 글씨체 이뽀요(”)V~~~
8월 18th, 2010 at 오후 2시33분
전에 쓰던 모 일정관리 사이트랑 비슷하군요~ 근데 그 사이트 어느날 갑자기 날아가버렸죠-_-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