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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티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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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BMS 시장의 새로운 대안을 꿈꾸는 사람들 이야기</description>
	<pubDate>Thu, 12 Jan 2012 02:09:1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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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티베이스, ALTIBASE HDB 100인의 체험단 모집 이벤트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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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Jan 2012 01:16:32 +0000</pubDate>
		<dc:creator>unigugi</dc:creator>
		
		<category><![CDATA[알티뉴스]]></category>

		<category><![CDATA[ALTIBASE HDB]]></category>

		<category><![CDATA[DBM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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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체험단이벤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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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97" src="http://altistory.net/files/2012/01/hdb100b.jpg" alt="hdb100b" width="600" height="165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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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BS 리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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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Jan 2012 07:29:19 +0000</pubDate>
		<dc:creator>novathinker</dc:creator>
		
		<category><![CDATA[알티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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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식 경제부에서 국내 기술로 세계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보겠다는 일념으로 시작한 WBS프로젝트가 이번 3차를 마지막으로 종료되었다. 알티베이스는 티베로,  ETRI, KT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주제 발굴에서 프로젝트 수주를 하게 되었다. 프로젝트의 시작을 앞두고 잠시 숨돌릴 틈이 생기게 되자 이를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는 의무감이 느껴져 이렇게 WBS 리포트를 남기게 되었다.
1. 현실인식
이 프로젝트는 사실 한국의 대표적인 DBMS 개발업체인 알티베이스, 큐브리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지식 경제부에서 국내 기술로 세계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보겠다는 일념으로 시작한 WBS프로젝트가 이번 3차를 마지막으로 종료되었다. 알티베이스는 티베로,  ETRI, KT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주제 발굴에서 프로젝트 수주를 하게 되었다. 프로젝트의 시작을 앞두고 잠시 숨돌릴 틈이 생기게 되자 이를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는 의무감이 느껴져 이렇게 WBS 리포트를 남기게 되었다.</span></p>
<p><span><strong>1. </strong></span><span><strong>현실인식</strong></span></p>
<p><span>이 프로젝트는 사실 한국의 대표적인 DBMS 개발업체인 알티베이스, 큐브리드, 티베로 3사가 뜻을 모은 프로젝트였다. 그러나 큐브리드는 개발 주체가 NHN에 있었기 때문에 실질적인 참가는 불가능했지만 과제선정이 가능하도록 큰 힘을 보태주었다. 오픈소스 DBMS인 큐브리드를 제외한 나머지 알티베이스, 티베로는 과제선정 뿐 아니라 수주에도 좋은 관계를 지속하며 결실을 이루어 내었다.</span></p>
<p><span>시장에서는 이들은 치열한 경쟁을 하는 업체들로 알려져 있지만 이 프로젝트만큼은 힘을 합칠만한 충분한 개연성,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공감된 현실인식이 있었다. 그것은 국내 DBMS시장을 점유율 기준으로 바라볼 때 외산 제품이 거의 95%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단 한번도 국산 DBMS가 5%의 시장 점유를 넘어선 적이 없다는 현실에서 중요한 기업, 국가의 자산인 정보를 국내 기술로 담아두지 못하는 것에 대한 반성이 주가 되고 있었다.</span></p>
<p><span>사실 이렇게 된 연원은 우리가 시기를 놓쳤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DBMS라는 제품은 데이터를 안전하고 정확하게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오랜 기간 개발에 공을 들여야만 한다. 또한 대부분의 업무에서 DBMS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무수한 경우에도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를 내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기능과 성능이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에 이르기 위해서는 고객과 개발사간의 상호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게 된다.</span></p>
<p><span>지금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가장 점유율이 높은 오라클도 이러한 과정을 거쳐왔다. 오라클이 1970년대 말 세상에 등장했을 때의 이름은 오라클이 아니었다. 이 이름은 1983년 국방부 프로젝트명을 따서 변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오라클은 결국 미국인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미 국방성이라는 고객을 통해 험난한 시장 경제의 경쟁에서 데이터베이스라는 제품을 키워냈고 상용화에 대한 수준을 높여왔다.</span></p>
<p><span>반면 우리나라의 데이터베이스역사는 거의 밀레니엄과 함께 시작했다. 한국의 DBMS 개발의 선두주자인 알티베이스조차 ETRI산하의 ‘바다’라는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토대로 2000년대 문을 열게 되었으니 오라클에 비해 거의 20년이 늦은 시점이었다. 이 때 오라클은 이미 버전이 8이었으니 이것은 직장인과 유치원생과의 싸움 정도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지난 십여년간 이 격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었다.</span></p>
<p><span>그러나 세상은 항상 변화하고 있고 항상 사람들은 변화 속에서 기존 질서를 변화시킬 틈을 찾아내곤 했다. 스마트폰을 통해 센서가 생활 속으로 들어오게 되었고 센서를 통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음을 감지하기 시작했다. </span></p>
<p><span>미국의 벨연구소의 김종훈 사장은 작년 가을 한국을 방문하여 “길게 보면 곳곳에 센서가 장착되는 센서 네트워크 사회로 갈 것이다. 심지어는 인체에도 센서가 장착될 것이다. 모든 것이 스마트해지고, 서비스도 스마트해질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다시 말해 센서는 향후 IT는 물론 세상을 변화시킬 동인 중 하나가 될 것이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80" src="http://altistory.net/files/2012/01/sensor1.png" alt="sensor1" width="633" height="342" /></p>
<p><span><strong>2. </strong></span><span><strong>센서 </strong></span><span><strong>DBMS</strong></span></p>
<p><span>이러한 변화에서 한국의 </span><span>DB</span><span>쟁이들은 하나의 길을 찾게 된다.</span><span> </span><span>데이터 관점에서 센서를 바라본 것이 그 시작점이다. 센서의 역할은 주기적으로 일정한 데이터를 계속해서 생산하여 서버로 전달하게 된다. 이 센서 데이터는 시작과 끝이 없는 성격을 지닌다. 지금까지 DBMS를 다루는 데이터는 트랜잭션이라는 단위가 있었다. 전형적인 예로 은행에 돈을 이체하는 것을 생각해 보면 이체를 시작할 때 돈을 보내고 받으면 끝이 난다. 하지만 센서는 계속해서 데이터를 흘려보낸다. 그래서 센서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Streaming(흐름)이다. </span></p>
<p><span>센서 데이터의 또 다른 특징은 대부분의 데이터가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가령 일정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 곳에 온도 감지 센서를 달아놓은 경우를 생각해 보자 이 경우 대부분 정상 수치를 나타내다가 문제가 발생하면 이를 감지하는 것이 주된 역할일 것이다. 센서는 이 문제 상황을 알아내기 위해 24시간 계속해서 데이터를 인식해서 보내게 된다. 하지만 사람들이 의미를 두는 것은 언제 발생할 지 모르는 문제 상황 때의 데이터 뿐이다. </span></p>
<p><span>센서 데이터의 마지막 특성은 초대용량이라는 것이다. 센서 하나만 해도 끊임없이 데이터를 보내고 있는데 보통 센서는 상당히 많은 수를 설치하여 중앙에서 이 데이터를 집적하게 된다. 그러므로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쌓일 것은 짐작이 가능하다. 요약해 보면 센서 데이터는 수 많은 센서를 통해 끊임없이 생성되기 때문에 초 대용량이지만 대부분의 데이터는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다. </span></p>
<p><span>그런데 지금까지 이 센서 데이터를 관리 하는 방식은 이러한 센서 데이터의 특성에 맞게 진행되었다기 보다는 기존의 SW를 조합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일단 센서를 설치된 지역 등의 단위로 나누어 센서 데이터를 1차적으로 받아들이는 게이트웨이가 존재하였다. 이 게이트웨이는 센서 데이터를 받아들여 서버로 그대로 전송하게 된다. 그러면 서버는 이 데이터를 저장하여 주기적으로 데이터를 조회하여 현재까지 수집된 데이터에서 이상 징후가 있는지를 파악하게 된다.</span></p>
<p><span>이러한 구조는 데이터의 관리와 전송이라는 측면에서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우선 센서데이터는 초대용량이기 때문에 이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게 됨은 물론 저장 이후 문제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조회하는데 있어서도 성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또한 센서에서 데이터베이스로 저장되기 까지 전송되는 비용이 커지게 된다. 이러한 문제점들로 인해 각종 응용분야에서 센서를 이용하는데 있어 장벽이 되어 산업 전반에 확산하는 걸림돌이 되어 온 것도 사실이었다.</span></p>
<p><span>그래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센서DBMS라는 프로젝트를 구상하게 되었고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 Big Data의 한 축으로서 시장을 선점하는 효과를 통해 국내 DBMS시장에서 국산 제품의 점유율을 높이는 기폭제 역할을 노리게 되었다. 센서DBMS의 기본 구상은 센서 데이터의 선처리를 통해 의미 있는 데이터만을 저장소로 보내 전송 및 저장되는 데이터의 양을 파격적으로 줄이는 것이다. </span></p>
<p><span>그래서 센서 데이터를 1차적으로 수집하던 게이트웨이에 컴퓨팅 능력을 부여하고 관리주체가 부여하는 규칙(rule set)을 통해 데이터를 걸러내게 되고 의미 있는 데이터가 있다면 이를 저장소로 보내어 문제상황을 인지할 수 있게 해 준다. 이 컴퓨팅 능력을 지닌 게이트웨이를 mRouter라고 명명하였고 이 mRouter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정해진 온도보다 달라졌는지를 인지하는 단순한 것을 넘어 이전 1시간 동안의 평균에 비해 최근 1분간의 평균이 어느 정도 달라졌는지 그리고 그 변량이 허용치를 넘었을 경우 시간간격을 더 좁게 하여 값을 수집한다던가 하는 정도의 지능적인 감지 및 제어가 가능하게 된다. </span></p>
<p><span>WBS 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상용화를 전제로 하고 있다. 그래서 센서DBMS 컨소시엄에서는 통신사업자인 KT와 함께 시범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을 일찌감시 가지고 있다. 소프트웨어의 완성은 개발실이 아니라 현장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은 십 수년간의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 중요한 기회를 비즈니스로 연계시키기 위한 거점 프로젝트 형식으로 시범 서비스를 수행하려 하는 것이다. 이미 KT는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멀티테넌트 환경의 ASP 서비스를 진행해 왔기 때문에 이 플랫폼과 센서 DBMS의 비즈니스 모델을 연결하려 하고 있다. </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81" src="http://altistory.net/files/2012/01/bigdata.jpg" alt="bigdata" width="450" height="340" /></p>
<p><span><strong>3. </strong></span><span><strong>Big Data</strong></span></p>
<p><span>올해 IT전망을 다루는 매체에서 꼭 빠지지 않는 키워드는 단연 Big Data라 할 수 있다. 그런데 Big Data라는 용어는 이제 개념화되고 있는 단계이고 아직 그 Use Case가 명확하게 드러난 것은 아니다. Big Data라는 개념도 아직 명확하게 정의되지는 않았지만 IDC에서 정의한 바에 따르면 다양한 데이터로 구성된 방대한 볼륨의 데이터로부터 고속 캡쳐, 데이터 탐색 및 분석을 통해 경제적으로 필요한 가치를 추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차세대 기술과 아키텍쳐가 바로 Big Data라고 한다. 그리고 Big Data에 포함되는 데이터는 기존 부터 다루어 왔던 Structured Data는 물론 SNS Feed, 동영상과 같은 Unstructured Data, 그리고 센서정보, 통화 기록(CDR) 등의 Semi-Structured Data를 모두 포괄하고 있다. </span></p>
<p><span>Big Data를 처리하기 위한 기술적인 논의는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하나의 솔루션으로 이 방대한 종류의 데이터를 포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각 Data의 성격에 맞는 솔루션들을 집합하여 Big Data를 다루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센서를 통해 수집되는 정보는 대표적인 Semi-Structured Data이다. 지금까지 Structured Data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 다루었다면 Semi-Structured Data는 센서DBMS와 같은 솔루션을 통해 다루어야 한다. </span></p>
<p><span>현재 Big Data는 공룡같은 외국 벤더들만이 향유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국산 DBMS업체들이 만나 진행하고 있는 센서DBMS도 사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Big Data인 것이다. 물론 이 프로젝트를 구상하는 단계에서 Big Data라는 용어는 알지 못하였지만 한국의 DB쟁이들이 내다본 미래의 방향은 틀린 것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span></p>
<p><span>게다가 센서DBMS의 경우 데이터를 저장한 이후 이것이 의미있는지를 살펴보는 전형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가 의미가 있는지를 먼저 판단한 후 의미 있는 데이터를 선별하여 저장한다는 발상의 전환이 돋보이는 방식이고 이는 향후 Big Data시대에서도 경쟁력을 담보한다고 생각한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82" src="http://altistory.net/files/2012/01/d0008582_4971449e0ab6b.jpg" alt="d0008582_4971449e0ab6b" width="512" height="384" /></p>
<p><span>지금까지 WBS 프로젝트에서 센서DBMS라는 과제의 탄생과 수주를 경험한 사람의 입장에서 이 의미를 같이 공유하기를 바라며 기술해 보았다. 센서 DBMS은 사실 수주하는 것 보다 그 실행과 비즈니스로의 이행이 더욱 중요하고 더 큰 의미를 가진다. 이는 비단 국민의 세금으로 운용되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떠나 한국의 DB쟁이, IT인들이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뒤로한 채 힘을 합쳐 미래를 준비하고 국내 시장을 지켜보겠다는 어떤 의미에서 역사 의식이 발현된 중요한 시도라고 생각한다. 그럼에 있어 앞으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갈 알티베이스, 티베로, ETRI, KT 그리고 이에 관계된 모든 사람들의 앞으로 2년 동안의 건투를 빌면서 글을 마치고자 한다.</span></p>
<div><span><br />
</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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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리가 고객을 잘 알지 못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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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Dec 2011 01:55:59 +0000</pubDate>
		<dc:creator>novathinker</dc:creator>
		
		<category><![CDATA[알티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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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느 수도원에서 있었던 일이다. 어느 수사가 수도원장님을 붙들고 하느님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심각하게 묻고 있었다. 그러자 수도원장은 주방에서 주전자에 물을 담아 냉면 그릇과 함께 자신의 방으로 가지고 오라고 했다. 그 수사는 의아하긴 했지만 한 손에는 물이 가득한 주전자를 그리고 다른 한 손에는 빈 냉면 그릇을 들고 수도원장의 방으로 들어갔다.
 
수도원장은 정말로 하느님을 알고 싶은지 물어보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span>어느 수도원에서 있었던 일이다. 어느 수사가 수도원장님을 붙들고 하느님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심각하게 묻고 있었다. 그러자 수도원장은 주방에서 주전자에 물을 담아 냉면 그릇과 함께 자신의 방으로 가지고 오라고 했다. 그 수사는 의아하긴 했지만 한 손에는 물이 가득한 주전자를 그리고 다른 한 손에는 빈 냉면 그릇을 들고 수도원장의 방으로 들어갔다.</span></span></p>
<p><span> </span></p>
<p><span>수도원장은 정말로 하느님을 알고 싶은지 물어보았다. 수사는 신념에 찬 얼굴로 수도원장을 응시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수도원장은 냉면 그릇에 물을 넘칠 듯 말 듯 따르라고 했다. 수사는 그대로 따라했다. 수도원장은 물이 가득 찬 냉면 그릇과 수사를 번갈아 쳐다 보며 그럼 이 냉면 그릇을 들고 방을 한 바퀴 돌아보라고 했다. 그리고 방을 돌 때 물을 한 방울도 흘려서는 안된다는 조건도 덧붙였다. 수사는 뭐 어려운 일이냐 싶어 냉면 그릇을 들고 조심 조심 방을 한 바퀴 돌았다.</span></p>
<p><span> </span></p>
<p><span>수사는 온 신경을 냉면 그릇에 집중했기 때문에 방을 돌 때는 물론 냉면 그릇을 내려놓을 때 까지도 단 한 방울의 물도 흘리지 않았다. 약간 상기된 얼굴로 허리를 편 수사는 당당한 표정으로 수도원장을 바라보았다. 이 모습을 계속해서 지켜보던 수도원장은 이렇게 질문하였다.</span></p>
<p><span> </span></p>
<p><span>“잘했다. 그런데 네가 그 그릇을 들고 방을 돌 때 하느님 생각은 얼마나 했느냐?”</span></p>
<p><span> </span></p>
<p><span>그 수사는 이 질문을 듣고 머리에 뭔가를 맞은 것과 같았다고 한다. 하느님을 알고자 하는 그 궁극적인 목적을 위해 냉면 그릇을 들었지만 이내 그 목적을 잊고 손 안의 그릇만 쳐다본 자신이 부끄러웠기 때문이다. 결국 그는 한 방울의 물방울을 흘리지 않기 위해 하느님을 흘려버린 것이다.</span></p>
<p><span>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img src="http://cfile28.uf.tistory.com/image/20481F424EE6F352155FFD" alt="" width="466" height="458" /></span></p>
<p><span> </span></p>
<p><span>현재 많은 기업들은 고객 우선, 고객의 니즈 등등 고객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말을 비즈니스의 최전방에 내세우고 있다. 제품을 기획할 때도 생산할 때도, 그리고 판매할 때도 항상 고객이라는 말을 빼놓지 않는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팔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항상 고객의 반 발자욱 앞에서 함께 한다면 그 기업은 지속적인 성공이 가능하다.</span></p>
<p><span> </span></p>
<p><span>이러한 이유로 기업들은 고객을 연구, 관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고객의 니즈를 먼저 파악해야 하는 사명을 띤 마케터들에게 고객을 아는 것은 수사가 하느님을 알고 싶어 하는 욕구에 비견될 만 할 것이다. 하지만 또 그만큼 고객을 파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정말 뛰어난 학력과 경력을 가진 사람을 배치해 놓아도 기업들은 항상 고객의 마음을 얻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span></p>
<p><span> </span></p>
<p><span>그런데 기업이 고객을 잘 알지 못하는 이유는 과연 능력의 영역일까? 위의 우화를 바꿔서 자신에게 바꾸어 던져보는 것이 어떨까?</span></p>
<p><span> </span></p>
<p><span>“나는 제품을 기획할 때 고객의 생각은 얼마나 했을까?”</span></p>
<p><span>“내가 제품을 개발할 때 고객의 생각은 얼마나 했을까?”</span></p>
<p><span>“내가 제품을 판매하거나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고객의 생각을 얼마나 하고 있었을까?”</span></p>
<p><span> </span></p>
<p><span>우리는 어쩌면 개별 업무 속에서 한 방울의 물조차 흘리지 않기 위해 고객을 잊는 지도 모르겠다. 이러한 일이 한 번, 두 번 이렇게 쌓이게 된다면 우리는 원래 목적과 점점 거리가 멀어질 수도 있게 될 지도 모르는 일이다. 고객을 위한 일을 한다고 자신을 속일 수는 있다. 하지만 현실에 매몰되어 고객을 잃어버리게 된다면 자신이 만드는 서비스, 제품은 고객과 점점 유리될 수 밖에 없다.</span></p>
<p><span> </span></p>
<p><span>누군가를 설득하거나 감동을 주기 위해서는 진심이 들어가지 않으면 안된다. 이제 고객은 제품에 담긴 진정성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진정성이 없는 제품은 고객에게 외면 받기 마련이다. 우리가 제품을 만들고 이를 판매하는 것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함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자. 인생은 그저 밥만 먹고 갈 때를 기다리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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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티베이스, 제품홍보관 Quiz 이벤트에 참여하여 퀴즈풀고 경품도 받으세요.^^</title>
		<link>http://altistory.net/4766</link>
		<comments>http://altistory.net/4766#comments</comments>
		<pubDate>Fri, 16 Dec 2011 01:27:22 +0000</pubDate>
		<dc:creator>unigugi</dc:creator>
		
		<category><![CDATA[알티뉴스]]></category>

		<category><![CDATA[ALTIBASE HDB]]></category>

		<category><![CDATA[DBMS]]></category>

		<category><![CDATA[알티베이스]]></category>

		<category><![CDATA[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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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유니구기입니다.^^*
알티베이스가 후원하고,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주최하는 국산DB솔루션 활성화 프로젝트!
제품홍보관 Quiz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녕하세요, 유니구기입니다.^^*</p>
<p>알티베이스가 후원하고,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주최하는 국산DB솔루션 활성화 프로젝트!</p>
<p>제품홍보관 Quiz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p>
<p><a href="http://www.dbguide.net/solution.db?cmd=event_main&amp;boardConfigUid=30&amp;boardStep=2" target="_blank"><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69" src="http://altistory.net/files/2011/12/dbeab080ec9db4eb939ceb84b7-ed80b4eca688-1.jpg" alt="dbeab080ec9db4eb939ceb84b7-ed80b4eca688-1" width="600" height="75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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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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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티베이스, 고용연계형 성균관대학교 임베디드소프트웨어학과 2012년도 신입생 모집!</title>
		<link>http://altistory.net/4753</link>
		<comments>http://altistory.net/4753#comments</comments>
		<pubDate>Wed, 14 Dec 2011 01:08:53 +0000</pubDate>
		<dc:creator>unigugi</dc:creator>
		
		<category><![CDATA[알티뉴스]]></category>

		<category><![CDATA[ALTIBASE HDB]]></category>

		<category><![CDATA[DBMS]]></category>

		<category><![CDATA[성균관대학교 임베디드소프트웨어학과]]></category>

		<category><![CDATA[알티베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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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유니구기입니다.
2011년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남은 12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꿈꾸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현재 알티베이스와 고용연계형 산학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임베디드소프트웨어학과 2012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현재 알티베이스에는 성균관대학교 임베디드소프트웨어학과를 통한 우수한 알티베이시안 분들이 근무하고 있답니다.^^*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개발의 선두주자를 꿈꾸시는 분들이 있다면 많은 관심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안녕하세요^^* 유니구기입니다.<br />
2011년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남은 12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span></p>
<p>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꿈꾸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현재 알티베이스와 고용연계형 산학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임베디드소프트웨어학과 2012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p>
<p>현재 알티베이스에는 성균관대학교 임베디드소프트웨어학과를 통한 우수한 알티베이시안 분들이 근무하고 있답니다.^^*</p>
<p>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개발의 선두주자를 꿈꾸시는 분들이 있다면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리며,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62" src="http://altistory.net/files/2011/12/ec84b1eab7a0eab480eb8c80-4.jpg" alt="ec84b1eab7a0eab480eb8c80-4" width="600" height="848" />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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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알티베이스 교육센터] 12월 정기교육 안내입니다.^^</title>
		<link>http://altistory.net/4742</link>
		<comments>http://altistory.net/4742#comments</comments>
		<pubDate>Wed, 07 Dec 2011 09:07:11 +0000</pubDate>
		<dc:creator>unigugi</dc:creator>
		
		<category><![CDATA[알티뉴스]]></category>

		<category><![CDATA[ALTIBASE]]></category>

		<category><![CDATA[ALTIBASE HDB]]></category>

		<category><![CDATA[DBMS]]></category>

		<category><![CDATA[알티베이스]]></category>

		<category><![CDATA[알티베이스 교육센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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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유니구기입니다.
알티베이스 교육센터에서 12월 정기교육이 실시됩니다.^^
알티베이스 교육센터는 12년간 상용 DBMS를 개발 및 공급해 온 (주)알티베이스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 개발과 운영과 관련하여 기본과정에서 심화과정까지 다루고 있답니다.^^
아래 내용 참조해주시고,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녕하세요, 유니구기입니다.</p>
<p>알티베이스 교육센터에서 12월 정기교육이 실시됩니다.^^</p>
<p>알티베이스 교육센터는 12년간 상용 DBMS를 개발 및 공급해 온 (주)알티베이스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 개발과 운영과 관련하여 기본과정에서 심화과정까지 다루고 있답니다.^^</p>
<p>아래 내용 참조해주시고,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p>
<p><a href="http://atc.altibase.com/education/procedure_information.jsp" target="_blank"><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48" src="http://altistory.net/files/2011/12/eab590ec9ca1eab3b5eca7802.jpg" alt="eab590ec9ca1eab3b5eca7802" width="486" height="88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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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8216;ALTIBASE HDB 완벽가이드&#8217; 출간 기념 1+1 이벤트 실시!!</title>
		<link>http://altistory.net/47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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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Nov 2011 07:12:33 +0000</pubDate>
		<dc:creator>unigugi</dc:creator>
		
		<category><![CDATA[알티뉴스]]></category>

		<category><![CDATA[ALTIBASE HDB]]></category>

		<category><![CDATA[ALTIBASE HDB 완벽가이드]]></category>

		<category><![CDATA[DBMS]]></category>

		<category><![CDATA[알티베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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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유니구기입니다.
2011년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을 느낄 수 있는 요즘이네요. 추워진 날씨에 모두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서 즐거운 겨울이 되실길 바랍니다.^^*
얼마 전 알티베이스가 국산 DBMS 첫 입문서를 출간한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답니다. ^^*
이번에 알티베이스는 출간 기념 이벤트로 &#8216;ALTIBASE HDB 완벽가이드&#8217; 도서를 구매하신 분들 중 선착순 50분에게 1권을 더 선물로 드리는 이벤트를 만들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녕하세요, 유니구기입니다.</p>
<p>2011년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을 느낄 수 있는 요즘이네요. 추워진 날씨에 모두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서 즐거운 겨울이 되실길 바랍니다.^^*</p>
<p>얼마 전 알티베이스가 국산 DBMS 첫 입문서를 출간한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답니다. ^^*</p>
<p>이번에 알티베이스는 출간 기념 이벤트로 &#8216;ALTIBASE HDB 완벽가이드&#8217; 도서를 구매하신 분들 중 선착순 50분에게 1권을 더 선물로 드리는 이벤트를 만들었습니다.^^*</p>
<p>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이벤트 내용을 참조해주세요.^^</p>
<p> <a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761434"></a></p>
<p><a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761434" target="_blank"><img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4733" src="http://altistory.net/files/2011/11/one-ed948ceb9facec8aa4-one-ec9db4ebb2a4ed8ab8eba5bc-ecb694eab080201111212-625x1024.jpg" alt="one-ed948ceb9facec8aa4-one-ec9db4ebb2a4ed8ab8eba5bc-ecb694eab080201111212" width="625" height="1024" /></a></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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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알티베이스 2012 캘린더 사진 공모전 시상식!</title>
		<link>http://altistory.net/4714</link>
		<comments>http://altistory.net/4714#comments</comments>
		<pubDate>Wed, 09 Nov 2011 00:56:20 +0000</pubDate>
		<dc:creator>머무는여행</dc:creator>
		
		<category><![CDATA[알티베이스™ 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아 부럽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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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머무는 여행입니다^^ 오늘도 알티베이스의 즐거운 회사생활 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올해 알티베이스 캘린더 갖고 계시는 분 있을까요?  알티베이스에서는 지난해 이맘때쯤 2011년 캘린더 제작 작업이 한창이었는데요, 알티베이스 임직원분들이 직접 모델로 해서 컨셉 잡고 사진 촬영을 진행했었죠.  제가 속한 경영기획본부는  4월을 장식하고 있답니다.  모델이란 걸 처음으로 해봤는데 재미도 있고, 또 우리 알티베이스 식구들이 직접 캘린더를 장식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녕하세요~ 머무는 여행입니다^^ 오늘도 알티베이스의 즐거운 회사생활 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p>
<p>혹시 여러분 중에 올해 알티베이스 캘린더 갖고 계시는 분 있을까요?  알티베이스에서는 지난해 이맘때쯤 2011년 캘린더 제작 작업이 한창이었는데요, 알티베이스 임직원분들이 직접 모델로 해서 컨셉 잡고 사진 촬영을 진행했었죠.  제가 속한 경영기획본부는  4월을 장식하고 있답니다.  모델이란 걸 처음으로 해봤는데 재미도 있고, 또 우리 알티베이스 식구들이 직접 캘린더를 장식하고 있다는 것이 의미있기도 했었죠.</p>
<p>2012년 캘린더도 알티베이스만의 매력을 담고 싶다는 생각에서 사내 사진공모전을 개최했답니다^^  연초에 공지하고 연중 내내 홍보를 했던 탓인지 상금이 걸려있는 탓인지 많은 분들이 응모를 해주셨구요, 수천장의 사진을 선별해 내야하는 노가다(?)도 거쳤답니다^^</p>
<p>그 결과, 수상의 영예를 안은 12명이 선발되었는데요, 사진은 우선 캘린더 나오면 공개해드리기로 하구요, 오늘은 조촐한 시상식 이야기를 해드릴까 합니다^^</p>
<p>선정과정에서 누구의 사진인지는 철저히 배재하고 오로지 캘린더에 적합한 아름다운 사진인지,</p>
<p><img class="size-medium wp-image-4715 alignright" style="border: 0px" src="http://altistory.net/files/2011/11/dsc_0051-300x202.jpg" alt="dsc_0051" width="300" height="202" /></p>
<p>사진만 보고 고르고 또 골랐는데요,  우선 1등인 &#8216;알티베이스상&#8217;은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는데요, 개발본부 김정아님이 수상했습니다!   마침 화면에 살~짝 정아님의 사진이 보이네요.  1등 축하드려요~  부럽당~ㅎㅎ</p>
<p> </p>
<p> </p>
<p> </p>
<p> 그 다음으로는 2~4등은 상금 30만원에, 상 이름을 탁월한작품상, 아름다움 그자체상, 창의적촬영상 이라고 지어봤습니다.  수상자는 탁월한작품상에 &#8216;민준&#8217;님, 아름다움 그자체상에 &#8216;이시현&#8217;님, 창의적촬영상에 &#8216;김성지&#8217;님이 되겠구요, 수상의 순간을 담은 사진 보실까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19" style="border: 0px" src="http://altistory.net/files/2011/11/un.jpg" alt="un" width="300" height="680" /></p>
<p style="text-align: center">상금은 당일 시상식에서 바로 현금지급~^^</p>
<p style="text-align: left"> 그 다음으로는 상금 20만원의 &#8216;캘린더기여상&#8217;입니다^^ 좋은 사진으로 알티베이스의 2012년 캘린더를 장식해주실 나머지 여덟분에게 수여되었구요, 마지막으로 참석하신 수상자 모든 분들 함께 기념사진 찰칵!   자신의 사진과 이름이 들어간 캘린더!  열두분에겐 특별히 더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네요~  가족, 친지, 지인들께 자랑도 하고요..ㅎㅎ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4722  aligncenter" style="border: 0px" src="http://altistory.net/files/2011/11/dsc_0067.jpg" alt="dsc_0067" width="600" height="354" /></p>
<p>수상하신 열두분 외에도 좋은 사진 출품해주신 분들 많은데 선정되지 못한 경우가 많아 아쉽네요, 이럴 땐 1년이 20달쯤 됐음 좋겠어요.ㅎㅎㅎ </p>
<p>2012년 캘린더는 빠르면 이달말, 늦어도 12월초에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많은 기대 바랍니다~ 홍홍!</p>
<p>2012년 캘린더를 만들고 있자니 2011년이 언제 이렇게 훌쩍 가버렸나 싶네요~ 아직 50여일 남았으니 그 동안 더욱 더 좋은 일, 뜻깊은 일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연말 준비하시길 바랄께요~ 그럼 다음에 또 뵈어요~~^&#8212;-^/</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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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알티베이스, 어느 개발자의 하루^^!</title>
		<link>http://altistory.net/4693</link>
		<comments>http://altistory.net/4693#comments</comments>
		<pubDate>Mon, 31 Oct 2011 05:09:21 +0000</pubDate>
		<dc:creator>작은강물</dc:creator>
		
		<category><![CDATA[알티베이스™ 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ALTIBASE]]></category>

		<category><![CDATA[ALTIBASE HDB]]></category>

		<category><![CDATA[알티베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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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나 최준후, 알티베이스 개발B팀의 팀원^^ 이번 달로 입사 만 3년 6개월이 된다.
 
오전 7시
알람! 알람!  10월 31일. 평소와 다름없이 정확히 7시에 알람이 울린다.
와이프가 해주는 아침밥을 먹는다. 10분만에 후딱 먹고 허둥지둥 자전거를 타고 작전역에 도착. 
 
오전 7시 30분
인천발 용산행 급행전철에 몸을 싣는다.
사람들이 다 귀에 이어폰을 꽂고 있다. 영화를 보는 걸까? 영어공부를 하는 걸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본다. 갑자기 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나 최준후, 알티베이스 개발B팀의 팀원^^ 이번 달로 입사 만 3년 6개월이 된다.</p>
<p><strong></strong>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오전 7시</span></strong></p>
<p>알람! 알람!  10월 31일. 평소와 다름없이 정확히 7시에 알람이 울린다.</p>
<p>와이프가 해주는 아침밥을 먹는다. 10분만에 후딱 먹고 허둥지둥 자전거를 타고 작전역에 도착. </p>
<p><strong></strong>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오전 7시 30분</span></strong></p>
<p>인천발 용산행 급행전철에 몸을 싣는다.</p>
<p>사람들이 다 귀에 이어폰을 꽂고 있다. 영화를 보는 걸까? 영어공부를 하는 걸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본다. 갑자기 내 옷이 얇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직장인들 패션이 어느새 초겨울 모드로 접어들었나보다. 2011년도 참 빠르네~ </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오전 8시 45분</span></strong></p>
<p>구로디지털역에 도착 뚜벅뚜벅 5분 정도 걷다 보니 어느새 대륭포스트2차 건물에 도착.</p>
<p>1층 로비에서 동수님을 만나다. 요즘 새로 나온 여자친구 앱에 대해서 이야기를 잠깐 나누다 엘리베이터에 올랐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오전 8시 55분</span></strong></p>
<p>언제나 변함없는 내자리에 앉다. 동료들은 아직 안왔네. 오늘은 조금 늦게 오나 보다. 믹스 커피 한잔을 타고 자리에 앉았다.</p>
<p>오늘은 무엇을 할까? 팀장님께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미션을 주신다고 하셨었지!</p>
<p>기대반 설렘반. 업무 준비를 마치고 이것저것 오늘 회의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p>
<p><strong></strong>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오전 9시 30분</span></strong></p>
<p>김성욱 팀장님께서 회의실로 모이란다.</p>
<p>팀장님이 발표 자료를 띄우신다.</p>
<p> </p>
<p>칠판에 열라많은(?) 이라는 숫자가 선명하게 쓰여있다. 이것은 또 무엇인고???</p>
<p> </p>
<p>회의 주제 : 우리는 열라많은(?) 프로젝트를 욜라 빠른(?) 시간내에 모든 팀원이 힘을 합쳐 완수합시다. </p>
<p> <img class="alignleft size-medium wp-image-4694" src="http://altistory.net/files/2011/10/dsc_0050-300x198.jpg" alt="dsc_0050" width="300" height="198" /></p>
<p>그런데 중요한 건 열라많은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 용어 조사부터 해야 한다고 한다.</p>
<p>이런~~~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하나~!</p>
<p>일단 열라많은 프로젝트 중에서 1인당 진짜많은 몇몇 개의 용어를 조사하고 오후 회의를 통해 열라많은 개수를 선택하라고 하신다. 눈앞이 캄캄해져 온다.</p>
<p> </p>
<p>근데 중요한 건 어떤 프로젝트가 쉽고 어려운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그냥 맘에 드는 것을 열라많게 고르라고 하신다. 1박2일 저녁 복불복 게임도 아니고..참~~</p>
<p> </p>
<p>2시간의 복불복(?)회의를 마치고 나니 배가 고프다.</p>
<p>직장인의 즐거움은 뭐니뭐니해도 맛있는 점심시간! 영주님, 재홍님, 동수님에게 의견을 구해본다.</p>
<p>날씨도 춥고 하니 길 건너 모퉁이에 있는 김치찌개 집을 가지고 한다. 모두 OK! 팀장님께 의견을 구한다. 팀장님도 OK! 점심 먹으러 고고씽!</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오후 12시 40분</span></strong></p>
<p>배부르고 나른하니 졸립고 피곤하다. 시원하게 안마 한번 받아야겠다. 휴게실로 들어간다. 전원을 켜고 상쾌 모드로 설정하였다. 뚜뚜뚜뚝~~~빠빠빠빵 시원하다. 안마가 끝나니 어느덧 1시.<img class="alignright size-medium wp-image-4695" src="http://altistory.net/files/2011/10/dsc_0055-300x198.jpg" alt="dsc_0055" width="300" height="198" /></p>
<p> </p>
<p>오전 회의 때 나왔던 열라많은 프로젝트 중 내게 부여 받은 열라많은 프로젝트의 용어 검색에 들어간다.</p>
<p>이따 4시에 회의라고 하셨지! 이쪽 저쪽 검색을 하고 나름 정리해 본다.</p>
<p> </p>
<p>&#8230;.시간은 흐르고&#8230;&#8230;. </p>
<p><strong></strong>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오후 4시</span></strong></p>
<p>팀장님께서 다시 회의실로 모이라고 하신다.</p>
<p> </p>
<p>회의 주제 : 이제 1인당 열라많은 개수의 프로젝트를 할당합니다.</p>
<p> </p>
<p>모두들 모여 각자가 검색한 용어에 대해서 발표 한다. 그리고 복불복 게임처럼 서로 열라많은 개수의 프로젝트를 선택하였다.</p>
<p> </p>
<p>이제부터 정말 프로젝트 시작이다. 너 프로젝트 내가 욜라 빠른 시간안에 끝내주마!</p>
<p>다짐 또 다짐하며 퇴근한다.</p>
<p> </p>
<p> <strong><span style="color: #000080">오후 7시</span></strong></p>
<p>오늘도 또 인천행 전철에 몸을 싣는다.^^</p>
<p> </p>
<p><span style="color: #993366">#본인 및 팀원들의 요청으로 실제 팀명과 이름이 아닌 가명(^^)으로 처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span></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ltistory.net/4693/feed</wfw:commentRss>
		</item>
		<item>
		<title>알티베이스, YTN 사이언스 퀴즈쇼 녹화장 이야기</title>
		<link>http://altistory.net/4662</link>
		<comments>http://altistory.net/4662#comments</comments>
		<pubDate>Tue, 25 Oct 2011 05:09:22 +0000</pubDate>
		<dc:creator>머무는여행</dc:creator>
		
		<category><![CDATA[알티베이스™ 라이프]]></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ltistory.net/?p=4662</guid>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머무는여행입니다^^  오늘 아침은 급 기온 하락으로 옷깃을 여미게 되던데요, 알티스토리 가족 여러분들 모두 감기 걸리지 마시고, 따땃하게 옷입으세요^^
바로 지난 토요일!  알티베이스는 새로운 경험 하나를 추가했답니다.   알티베이스의 익스트림 스포츠 동호회인 &#8216;알틱스&#8217; 멤버 분들을 주축으로 하여 YTN 사이언스 퀴즈쇼에 출전하게 되어 지난 토요일 방송 녹화를 하고 왔습니닷!!
생애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서 서보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저도 그 자리에 있었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안녕하세요.  머무는여행입니다^^  오늘 아침은 급 기온 하락으로 옷깃을 여미게 되던데요, 알티스토리 가족 여러분들 모두 감기 걸리지 마시고, 따땃하게 옷입으세요^^</p>
<p>바로 지난 토요일!  알티베이스는 새로운 경험 하나를 추가했답니다.   알티베이스의 익스트림 스포츠 동호회인 &#8216;알틱스&#8217; 멤버 분들을 주축으로 하여 YTN 사이언스 퀴즈쇼에 출전하게 되어 지난 토요일 방송 녹화를 하고 왔습니닷!!</p>
<p>생애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서 서보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저도 그 자리에 있었답니다.   머리로는 별 것 아니다 생각하면서도 두근두근 어찌나 떨리던지 ㅋㅋㅋㅋ 심장이 말을 듣지 않더군요~</p>
<h1>9:00 AM</h1>
<p>상암동에 있는 스튜디오에 도착!  녹화들어가기 전에 따로 영상을 찍으신다며 응원구호를 연습하라고 하셔서 열심히 연습!  </p>
<p>목소리가 크고 패기가 넘치는 이찬중님의 선창으로 외친 저희의 응원구호는 &#8220;도전!  Yeah~ 열정! Yeah~ 우리는! 알티! 베이스! 화이팅! Yeah~~~~~&#8221; 였습니다.</p>
<p>  응원구호가 상대팀보다 저희가 훨씬 낫다고 하시더군요^^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664" style="border: 0px" src="http://altistory.net/files/2011/10/dsc_0012.jpg" alt="dsc_0012" width="527" height="349" /></p>
<h1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672" style="border: 0px" src="http://altistory.net/files/2011/10/dsc_0015.jpg" alt="dsc_0015" width="527" height="349" /></h1>
<h1>10:00 AM</h1>
<p>녹화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상대팀은 (주)효성 기술연구소 분들이었는데요, 내공이 장난이 아니셨습니다^^   촬영 세트장에 들어서니 조명도 빛나고 카메라도 보이고, 지미집도 보이고~ 신기하고 설레이더군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674" style="border: 0px" src="http://altistory.net/files/2011/10/dsc_0025.jpg" alt="dsc_0025" width="568" height="377" /></p>
<p>사진을 찍어주신 분은 김영덕 팀장님이신데요, 알티스토리에서 &#8216;턱스&#8217;라는 닉네임으로 필진 활동을 하고 계시죠.  그 동안 이번 촬영 건 관련하여 담당 PD님과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해주시고 당일날 사진촬영도 해주셨어요!   지켜보는 기분도 남다르셨을 듯해요. ㅎㅎ</p>
<p>기본적인 유의사항을 듣고, 몇번의 리허설을 거쳐 실제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저에게 향해있는 카메라를 보고 이야기 한다는게 어색하고 낯설었지만 최대한 노력했는데 말이죠&#8230; 이게 화면에는 더 어색하게 나오지 않을지 정말 은근 염려되네요..ㅋㅋㅋ</p>
<p>진행자이신 김범수 아나운서님이 도착하시고, 프로답게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퀴즈쇼라는 것이 문제의 답을 안다고 해도 순발력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고민할 틈을 가지시면 안된다는&#8230;ㅎㅎㅎ</p>
<p><img class="size-medium wp-image-4677   alignleft" style="border: 0px" src="http://altistory.net/files/2011/10/dsc_0033-300x198.jpg" alt="dsc_0033" width="300" height="198" /><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4676" style="border: 0px" src="http://altistory.net/files/2011/10/dsc_0031-300x198.jpg" alt="dsc_0031" width="300" height="198" /> </p>
<h1>12:00 PM<img class="size-thumbnail wp-image-4682 alignright" style="border: 0px" src="http://altistory.net/files/2011/10/dsc_00351-150x150.jpg" alt="dsc_00351" width="150" height="150" /><img class="size-thumbnail wp-image-4681 alignright" style="border: 0px" src="http://altistory.net/files/2011/10/dsc_0036-150x150.jpg" alt="dsc_0036" width="150" height="150" /></h1>
<p>3라운드까지 퀴즈 대결을 마치고 녹화도 무사히 끝냈습니다.    방송 끝부분 보시면 진행자분이 앞쪽에 있는 분들과 악수도 하시고 그러던데 저도 앞줄에 있었던 관계로 김범수 아나운서님과 수고하셨다며 악수를 나누었지요~ </p>
<p>퀴즈쇼 대결 내용과 결과는 방송을 통해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p>
<p>YTN 사이언스 채널에서는 매주 금요일 11시, 18시, 24시, 매주 토요일 08시, 14시, 22시, 매주 일요일 11시, 22시에 방송되구요,</p>
<p>YTN 채널에서는 매주 일요일 낮 12시 25분, 저녁 8시 25분, 월요일 02:30분에 방송된다고 합니다.  </p>
<p> 보너스~!   YTN 사이언스 퀴즈쇼 예고 방송용 영상을 이번에 촬영해서 아마 예고 방송 나갈 땐 알티베이스 알틱스팀이 계속 나올 듯 합니다.ㅎㅎ</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trong><span style="color: #3366ff">[ YTN사이언스퀴즈쇼 세트를 배경으로 기념사진! ]</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size-large wp-image-4685  aligncenter" style="border: 0px" src="http://altistory.net/files/2011/10/dsc_0053-679x1024.jpg" alt="dsc_0053" width="679" height="102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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