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니구기입니다.

2011년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을 느낄 수 있는 요즘이네요. 추워진 날씨에 모두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서 즐거운 겨울이 되실길 바랍니다.^^*

얼마 전 알티베이스가 국산 DBMS 첫 입문서를 출간한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답니다. ^^*

이번에 알티베이스는 출간 기념 이벤트로 ‘ALTIBASE HDB 완벽가이드’ 도서를 구매하신 분들 중 선착순 50분에게 1권을 더 선물로 드리는 이벤트를 만들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이벤트 내용을 참조해주세요.^^

 

one-ed948ceb9facec8aa4-one-ec9db4ebb2a4ed8ab8eba5bc-ecb694eab080201111212

Comments (2)

안녕하세요~ 머무는 여행입니다^^ 오늘도 알티베이스의 즐거운 회사생활 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올해 알티베이스 캘린더 갖고 계시는 분 있을까요?  알티베이스에서는 지난해 이맘때쯤 2011년 캘린더 제작 작업이 한창이었는데요, 알티베이스 임직원분들이 직접 모델로 해서 컨셉 잡고 사진 촬영을 진행했었죠.  제가 속한 경영기획본부는  4월을 장식하고 있답니다.  모델이란 걸 처음으로 해봤는데 재미도 있고, 또 우리 알티베이스 식구들이 직접 캘린더를 장식하고 있다는 것이 의미있기도 했었죠.

2012년 캘린더도 알티베이스만의 매력을 담고 싶다는 생각에서 사내 사진공모전을 개최했답니다^^  연초에 공지하고 연중 내내 홍보를 했던 탓인지 상금이 걸려있는 탓인지 많은 분들이 응모를 해주셨구요, 수천장의 사진을 선별해 내야하는 노가다(?)도 거쳤답니다^^

그 결과, 수상의 영예를 안은 12명이 선발되었는데요, 사진은 우선 캘린더 나오면 공개해드리기로 하구요, 오늘은 조촐한 시상식 이야기를 해드릴까 합니다^^

선정과정에서 누구의 사진인지는 철저히 배재하고 오로지 캘린더에 적합한 아름다운 사진인지,

dsc_0051

사진만 보고 고르고 또 골랐는데요,  우선 1등인 ‘알티베이스상’은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는데요, 개발본부 김정아님이 수상했습니다!   마침 화면에 살~짝 정아님의 사진이 보이네요.  1등 축하드려요~  부럽당~ㅎㅎ

 

 

 

 그 다음으로는 2~4등은 상금 30만원에, 상 이름을 탁월한작품상, 아름다움 그자체상, 창의적촬영상 이라고 지어봤습니다.  수상자는 탁월한작품상에 ‘민준’님, 아름다움 그자체상에 ‘이시현’님, 창의적촬영상에 ‘김성지’님이 되겠구요, 수상의 순간을 담은 사진 보실까요^^

un

상금은 당일 시상식에서 바로 현금지급~^^

 그 다음으로는 상금 20만원의 ‘캘린더기여상’입니다^^ 좋은 사진으로 알티베이스의 2012년 캘린더를 장식해주실 나머지 여덟분에게 수여되었구요, 마지막으로 참석하신 수상자 모든 분들 함께 기념사진 찰칵!   자신의 사진과 이름이 들어간 캘린더!  열두분에겐 특별히 더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네요~  가족, 친지, 지인들께 자랑도 하고요..ㅎㅎ 

dsc_0067

수상하신 열두분 외에도 좋은 사진 출품해주신 분들 많은데 선정되지 못한 경우가 많아 아쉽네요, 이럴 땐 1년이 20달쯤 됐음 좋겠어요.ㅎㅎㅎ 

2012년 캘린더는 빠르면 이달말, 늦어도 12월초에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많은 기대 바랍니다~ 홍홍!

2012년 캘린더를 만들고 있자니 2011년이 언제 이렇게 훌쩍 가버렸나 싶네요~ 아직 50여일 남았으니 그 동안 더욱 더 좋은 일, 뜻깊은 일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연말 준비하시길 바랄께요~ 그럼 다음에 또 뵈어요~~^—-^/

Comments (5)

 나 최준후, 알티베이스 개발B팀의 팀원^^ 이번 달로 입사 만 3년 6개월이 된다.

 

오전 7시

알람! 알람!  10월 31일. 평소와 다름없이 정확히 7시에 알람이 울린다.

와이프가 해주는 아침밥을 먹는다. 10분만에 후딱 먹고 허둥지둥 자전거를 타고 작전역에 도착. 

 

오전 7시 30분

인천발 용산행 급행전철에 몸을 싣는다.

사람들이 다 귀에 이어폰을 꽂고 있다. 영화를 보는 걸까? 영어공부를 하는 걸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본다. 갑자기 내 옷이 얇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직장인들 패션이 어느새 초겨울 모드로 접어들었나보다. 2011년도 참 빠르네~ 

 

오전 8시 45분

구로디지털역에 도착 뚜벅뚜벅 5분 정도 걷다 보니 어느새 대륭포스트2차 건물에 도착.

1층 로비에서 동수님을 만나다. 요즘 새로 나온 여자친구 앱에 대해서 이야기를 잠깐 나누다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오전 8시 55분

언제나 변함없는 내자리에 앉다. 동료들은 아직 안왔네. 오늘은 조금 늦게 오나 보다. 믹스 커피 한잔을 타고 자리에 앉았다.

오늘은 무엇을 할까? 팀장님께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미션을 주신다고 하셨었지!

기대반 설렘반. 업무 준비를 마치고 이것저것 오늘 회의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오전 9시 30분

김성욱 팀장님께서 회의실로 모이란다.

팀장님이 발표 자료를 띄우신다.

 

칠판에 열라많은(?) 이라는 숫자가 선명하게 쓰여있다. 이것은 또 무엇인고???

 

회의 주제 : 우리는 열라많은(?) 프로젝트를 욜라 빠른(?) 시간내에 모든 팀원이 힘을 합쳐 완수합시다. 

 dsc_0050

그런데 중요한 건 열라많은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 용어 조사부터 해야 한다고 한다.

이런~~~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하나~!

일단 열라많은 프로젝트 중에서 1인당 진짜많은 몇몇 개의 용어를 조사하고 오후 회의를 통해 열라많은 개수를 선택하라고 하신다. 눈앞이 캄캄해져 온다.

 

근데 중요한 건 어떤 프로젝트가 쉽고 어려운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그냥 맘에 드는 것을 열라많게 고르라고 하신다. 1박2일 저녁 복불복 게임도 아니고..참~~

 

2시간의 복불복(?)회의를 마치고 나니 배가 고프다.

직장인의 즐거움은 뭐니뭐니해도 맛있는 점심시간! 영주님, 재홍님, 동수님에게 의견을 구해본다.

날씨도 춥고 하니 길 건너 모퉁이에 있는 김치찌개 집을 가지고 한다. 모두 OK! 팀장님께 의견을 구한다. 팀장님도 OK! 점심 먹으러 고고씽!

 

오후 12시 40분

배부르고 나른하니 졸립고 피곤하다. 시원하게 안마 한번 받아야겠다. 휴게실로 들어간다. 전원을 켜고 상쾌 모드로 설정하였다. 뚜뚜뚜뚝~~~빠빠빠빵 시원하다. 안마가 끝나니 어느덧 1시.dsc_0055

 

오전 회의 때 나왔던 열라많은 프로젝트 중 내게 부여 받은 열라많은 프로젝트의 용어 검색에 들어간다.

이따 4시에 회의라고 하셨지! 이쪽 저쪽 검색을 하고 나름 정리해 본다.

 

….시간은 흐르고……. 

 

오후 4시

팀장님께서 다시 회의실로 모이라고 하신다.

 

회의 주제 : 이제 1인당 열라많은 개수의 프로젝트를 할당합니다.

 

모두들 모여 각자가 검색한 용어에 대해서 발표 한다. 그리고 복불복 게임처럼 서로 열라많은 개수의 프로젝트를 선택하였다.

 

이제부터 정말 프로젝트 시작이다. 너 프로젝트 내가 욜라 빠른 시간안에 끝내주마!

다짐 또 다짐하며 퇴근한다.

 

 오후 7시

오늘도 또 인천행 전철에 몸을 싣는다.^^

 

#본인 및 팀원들의 요청으로 실제 팀명과 이름이 아닌 가명(^^)으로 처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Comments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