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니구기입니다. ^^
2011년 여름은 유난히 무덥고, 비가 많이 내려 비피해 입으신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앞으로 더 이상 비피해 입으신 분들이 없기를 바라며,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랄께요.^^

얼마 전, 알티베이스에 반가운 손님들이 오셨답니다. ^^*
ALTIBASE HDB를 중국 시장에 확산시키는데 공헌했고, 중국 주요 도시에 공공, 금융, 통신, 전력 및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 IT Solution을 공급하여, 중국의 통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알티베이스의 중국 현지 파트너사인 General Data의 엔지니어 분들이 방문하셨답니다.

중국 General Data의 엔지니어로 알티베이스 제품 기술지원을 하고 계신 Kong desheng, Wang hui 2분이 알티베이스 본사에 방문하셔서 회사탐방 및 제품교육 등을 받으셨답니다.^^
이와 관련해 탐방후기를 보내주셔서 중국어 원본과 번역본을 게재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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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IBASE 교육방문 후기

2011년 7월 19일 우리 두 명은 중국 천진에서 출발하여 한국 알티베이스 본사로 교육 받으러 갔습니다. 약 1시간 반의 비행기를 타고 푸른 바다를 건너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였고 공항에서 나와 서울 행 리무진에 올랐습니다. 서울의 공기는 맑았고 날씨도 천진에 비해 선선하였으며 녹지 관리도 잘 되어 있어 기분이 참 상쾌했습니다. 리무진의 기사 아저씨가 교통질서도 잘 지키고 안전하게 운전해주셔서 대한민국의 친절함을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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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간 뒤 우리는 구로디지털 단지에 도착하였고 알티베이스 본사가 있는 대륭포스트타워 2차의 9층과 10층을 방문하였습니다. 해외사업본부의 임종석 본부장님과 인사 나눈 뒤 미자씨와 함께 개발본부, 서버실, 새로 오픈 된 교육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알티베이스 직원 분들의 자리는 넓었고 자리마다 큼직한 모니터가 있었으며 특히 개발본부는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서버실에 들어가니 서버가 잘 정리되어 배치되었고 적어도 40대 이상은 넘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알티베이스는 사실 DBMS에만 주력하는데 이렇게 많은 서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연구개발을 얼마나 중요시 하고 투자하는 것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9층과 10층에 모두 Coffee Bar가 있었고 각종 커피, 음료수 외에 안마의자도 있어 직원들이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도착한 날에 마침 사내 축구동호회 시합이 있어 동호회 회원분들은 일찍 퇴근하여 축구를 즐기러 갔고 이는 알티베이스의 직원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느끼게 하였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점들이 알티베이스의 DBMS가 세계 일류의 메모리 DB로 인정받는 특별한 이유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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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의 알티베이스 제품교육은 전부 영어로 진행되었고 정확하고도 열정적으로 교육해 주셨으며 교육 중 많은 질문과 답변이 오갔습니다. 알티베이스 제품 핵심 원리에 대해서는 임본부장님이 그림을 그려주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미자씨가 번역하여 우리의 알티베이스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임본부장님, 태훈님, 동균님의 이틀간의 교육 그리고 사전에 교육자료를 잘 준비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
알티베이스는 이번 교육을 철저하게 준비해 주셨고 회사 근처의 Best Western 호텔은 호화롭고 편안했으며 매일 한국 특색의 음식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교육 마치고 저녁에 서울 거리를 거닐다 보면 한국 사람들은 예절 바르고 질서를 잘 지킨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신호등은 물론 자동차가 우회전 시 사람이 횡단보도를 건너면 기다려줬고 차가 그렇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경적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끝으로 알티베이스의 이번 훌륭한 제품교육과 세심한 준비에 감사 드리고 알티베이스의 연구개발에 대한 끊임없는 집중과 직원들을 위한 인재중심경영에 경의를 표합니다. 알티베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중국시장에서 더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kong desheng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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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텃밭’ 포스코에서 국산 DBMS 선정

 출처: http://www.etnews.com/201108030071
전자신문 지면일자 2011.08.04 

포스코가 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을 도입한다. 국내 대기업 생산제조관리 분야에 국산 DBMS가 도입된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특히 ‘오라클 텃밭’인 포스코에서 이룬 성과라 주목된다.

(중략)

한국IBM은 DBMS 선정 과정에서 도중하차, 한국오라클과 알티베이스만 최종 BMT를 진행했다. 당초 업계는 포스코가 오라클 ERP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DBMS도 단일 솔루션 벤더의 제품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점쳤다. 하지만 이 같은 예상을 깨고 BMT와 가격, 기술지원 등에서 알티베이스가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한국오라클은 ‘오라클 타임스텐 인메모리DBMS’로 이번 경합에 참여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BMT 결과를 공개할 순 없지만 국산 DBMS가 이렇게까지 좋은 성능을 낼 지는 예상 못했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http://www.etnews.com/201108030071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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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알티베이스 직원 분 중에 특별한 가족이 계시다는 소문을 듣고, 인터뷰 전문 기자 작은강물이 그분을 찾아가봤습니다. 누구일까 너무 궁금하시죠?

3,000대 1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KBS 2TV 남자의자격-청춘합장단에 단원으로 뽑히신 “폭풍테너” 김철님. 그분의 따님이 우리 회사에 근무하시고 계십니다. 비브라토 적은 목소리와 유쾌한 성격이 장점이라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여 주신 그분은 바로 고객서비스본부 Solution Center팀의 김성지님입니다.

반갑습니다.~!!

 

1.이번 달에 남자의 자격-청춘합창단을 봤는데,  솟대라는 노래를 부르신 덩치만 파파로티라고 여유있게 아주 유머러스하시고, 따님 결혼식에 축가까지 불러주신 분이라고 해서 멋있는 분으로 기억에 남았었는데 그분이 성지님 아버님이라는 소식을 듣고 달려왔습니다! 아버지께서 TV에 출연하신 것을 보면 기분이 남다를 것 같습니다 딸로써 소감이 어떠신지요?

성지 : 일단 많이 자랑스럽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아버지나 저나 다 공학도이거든요. 엔지니어지만, “디지털시대에도 사람은 언제나 아날로그의 감성을 지니고 살아야 한다.” 고 말씀하셨었거든요. 이번 기회를 통해 평소에 강조하신 그런 뜻과 이상을 실현하신 거잖아요. 그래서 아버지를 더더욱 존경합니다. 근데 TV 출연도 하시고 너무 좋은데, 인터넷에 악성 댓글이 올라올까봐 걱정되요. 그러지는 않겠지만, “살 좀 빼시죠” 그런 글들 올라오면 슬플 것 같아 인터넷 보시지 말라고 말씀드렸어요.

강물 : 설마 악성 댓글을 다는 사람이 없을 것 같은데요. 따님의 아버지 사랑이 느껴지는 대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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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청춘합창단 오디션을 보니 많은 분들이 감동적인 사연을 가지고 계셨더라구요. 아버님 자기소개를 보니 이력이 특이하세요. 공학도이시면서도 콩쿠르 입상을 2번이나 하셨던데, 이번에는 어떻게 출연하시게 된 건가요?

성지 : 콩쿠르 입상 경력은 비전공자만 출연할 수 있는 아마추어 콩쿠르와 한국 가곡 경연대회에 서 입상하셨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잘 하셨던 것은 아니셨나봐요. 어렸을 때는 체구 크신 분들이 적으셨었는데 그 체구 때문에 다소 고민을 하면서 살아오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대학교 입학 할 때까지 그런 감성이 있는 줄 모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대학교때 그런 내면의 감성을 발견하시고, 그 감성을 노래로 끌어올리셨다고 하네요.

출연계기는 음..다른 분들은 눈시울 적시는 사연이 많으셨는데, 저희는 그런 건 없었구요. 딸 결혼식때 축가 부르신 아빠..그리고 하고 싶은 말을 노래로 표현하시는 그럴 때 더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는 노래의 힘. 그 노래의 힘을 다른 사람과 같이 맞춰서 더 큰 조화를 이루어 감동을 주고 싶으셨나봐요. 콩쿠르는 홀로 최대의 성량을 낼 수 있지만, 합창은 혼자가 아니라 다 같이 모여서 조화를 이뤄서 아름다운 소리를 내야 되잖아요. 그런 기회를 이번 청춘합창단을 통해 얻게 되신거지요.

 

3. 이번 남자의 자격 출연에 대해 가족들의 협조나 반응은 어떠하세요?

모든 가족이 지원군인데, 이번엔 특히 사위의 지원도 만만치 않았어요. 자기소개서의 K치킨 마스코트 할아버지 아이디어도 제 남편이 낸 것이었거든요. 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가 그 할아버지 그림도 그려드리고 노래의 힘에 대한 사연도 같이 썼었구요.

청춘합창단 때문에 모든 가족, 친지들이 저희 집에 모여서 매주 TV시청을 한답니다. 더욱 더 화목한 가정을 이루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버지가 노래 뿐만 아니라 제빵도 좋아하시는데, 빵도 만들어서 어머니 간식으로 챙겨드리곤 하셨었거든요. 어머니께서 그 간식을 직원 분들이나 환자분들하고 나눠 드시곤 하셨나봐요.(간호사로 일하신답니다). 덕분에 병원에서도 어머니 인기가 더 많아졌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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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지님이나 가족 분들은 아버지를 닮아 노래를 잘 하시는지 매우 궁금하네요. 잘하세요?

성지 : 제 입으로 잘한다는 말은 못하겠구요.ㅎㅎ 초등학교때 합창단 단원 생활을 했었었구요.

그 이후로는 합창단은 안했었어요. 음..알티베이스 입사했을 때 회식자리에서 무반주로 노래를 불렀었는데…우리 팀원 분들이 어떻게 들으셨는지..언니가 한 명 있는데 언니도 목소리가 좋아서 노래를 잘 불러요. 근데 대중 앞에서 노래를 자주 부르진 않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우리 가족이 다 노래를 잘 부르는다는….^^

강물 : 목소리는 타고 나야 하는 거 같은데, 성지님은 좋으시겠다. 전 음치라서~..부럽네요.

 

5. 촬영장 분위기나 남격 출연이 후 많이 바빠지셨는지 이경규, 김태원씨 등 연예인들 실제 접해보시니 어떠신지 여러 가지 궁금하네요.

성지 : 아버지가 한국 가곡을 많이 좋아하시거든요. 그래서 자주 부르시는데, 이번 출연 이후 가곡을 작사•작곡 하시는 분들이 처음 만든 노래를 아버지가 불러 주셨으면 하고 원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요즘 공연을 많이 다니세요. 지방도 내려가시고. 출연 이후 부쩍 바빠지신 듯해요^^.

강물 : 내친김에 CF도 출연 하시는 거 아닌지 모르시겠네요.ㅎㅎ

성지 : 네 그랬으면 좋겠네요.^^. 남격 출연진들 모두 다 착하신거 같데요. 특히 이경규씨는 연륜이 있어서 다른 분들을 잘 리드해 주시고 꼭 어른 같으시다고 하시더라구요. 김태원씨에게서는 여러 면에서 인생을 훌륭히 살아오신 분 같고. 전현무 아나운서는 막내라서 그런지 장난꾸러기 같고. 매주 만나게 되니까 연예인들이라기보다는 그냥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라고 느끼신다고 합니다.

 

4. 자기소개를 하실 때 정년 퇴직을 앞에 두시고 계신데, 바쁘지 않다(?)고 하시던데 기회가 된다면 성지님이 근무하시는 우리 회사로 초대를 한 번 하고 싶은데, 어떠세요?

성지 : 어제 아버지 만나서 강물님이 주신 질문 원고를 드렸는데, 너무 재미있게 쓰셨다고 칭찬을 하시더라구요. 너무 좋아하셨구요. 기회가 된다면 저 일하는데도 와서 보고 “폭풍테너” 노래도 한 곡 부르고 싶다고 하시네요. 아 끝으로 할말이 있는데요, 아버지 응원해주시고 합창단원 선발을 축하해주신 알티베이시안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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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 인터뷰를 마치고 나니 성지님이 더더욱 부러워지네요. 특히 아버님이 말씀하신 “디지털시대에도 사람은 언제나 아날로그의 감성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라고 말씀하신 부분이 가슴에 와 닿네요. 여러분들은 얼마나 감성을 가지고 계신가요? 우리모두 남자의 자격-청춘합창단을 보면서 그런 감성을 같이 느껴봅시다.^^

 ”폭풍테너” 김철님 앞으로의 활약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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